서해를 건너온 구름이 머물다 가는 곳.
전라북도 부안군 운산리.
예쁜 우리말 이름이 있습니다.
구름산 마을!
이곳에 20여년 전부터 터를 잡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는데요.
이름하여 변산공동체!
이들이 살아가는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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